항 인플루엔자 내복약 「타미플루」의 제네릭 의약품입니다.

유효 성분으로서 타미플루와 마찬가지로 오셀타미비르 75mg을 함유하고 있어 동등한 효과를 발휘합니다.

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입니다.

1~3일간의 잠복기간을 거쳐 고열, 두통, 목통, 콧물, 기침, 근육통, 관절통 등 감기와 같은 매운 증상이 급격히 나타나며 며칠간 지속됩니다.

감기보다 전신 증상이 무겁고 중증화되면 생명의 위험이 있습니다.

특히 어린 아이와 노인은주의가 필요합니다.

타미플루 제네릭은 A형 및 B형 인플루엔자의 치료에 효과적입니다.

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세포 내에 침입하면 바이러스를 대량으로 생산 & 세포외로 방출함으로써 증식을 반복합니다.

타미플루제네릭의 유효성분 오셀타미비르는 복용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부위로 신속하게 이행하고, 바이러스가 증식할 때에 필요한 효소 「노이라미니다제」의 작용을 저해함으로써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합니다.

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감염 후 증상 발현까지 약 24시간 내에 급속히 증식하고 증상 발현 후 48시간 이내에 피크에 도달합니다

. 복용 (증상 발현 2 일 이내)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.

<인플루엔자 치료의 경우>

보통 성인 및 체중 37.5kg 이상의 소아는 유효성분 오셀타미비르로서 1회 75mg(1캡슐)을 하루 2회 5일간 복용합니다.

<독감 예방의 경우>

통상 성인은 유효성분 오셀타미비르로서 1회 75mg(1캡슐)을 하루 1회 7~10일간 복용합니다.

체중 37.5kg 이상의 소아는 유효성분 오셀타미비르로서 1회 75mg(1캡슐)을 하루 1회 10일간 복용합니다.

복용 전의 주의점에 대해서

마시는 것을 잊지 않도록주의하십시오.

감염 초기 (발병 후 48 시간 이내) 복용을 시작하지 않으면 충분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. 

48시간 이내에 복용을 시작해 주세요.

또 예방 효과가 발휘되는 것은 복용 기간만입니다.